3월부터 코드잇 스프린트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선택 이유는 간단하게
1. 최소한의 커트라인이 존재하는지
2. 면접항목이 괜찮은지
3. 인원이 너무 적진 않은지
4. 커리큘럼이 적절한지
위의 항목으로 판단했다! 여러 교육에 지원했는데 코드잇이 체계가 잘 잡혀있었다. 그래서 선택~ 👍
3월 말부터 약 3.5개월간 수업을 빠짐없이 듣고 남기는 후기이다!
현재는 3주간 진행되는 중급 프로젝트의 중반쯤이다.
1. 내가 뽑는 최고의 활동 ✨
부트캠프에서 경험한 활동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우선 코드잇 스프린트에선 프로젝트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위클리 페이퍼 시간을 가진다.
전주에 공개되는 위클리 페이퍼 주제를 공부하고, 찾아보고,
내가 습득한 내용을 개인 블로그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내가 적은 글을 팀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이 위클리 페이퍼 시간이다. 아무래도 매주 꼭 해야 하는
과제이다 보니 위클리 페이퍼를 진행하다 보면 블로그에 매주 꼬박꼬박 글도 쌓이고,
내가 알아본 내용을 정리하는 법도 점점 알아가는 것 같다.
처음엔 무작정 글만 적었지만 매주 글을 쓰다 보니 티스토리의 기능들을 사용하며
남들의 눈에도 보기 편하게 글 쓰는 법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팀원들에게 내 글이 공개되고, 설명도 해야 하는 만큼 대충 인터넷에서 긁어온다든가 하지 않고
여러 공식 사이트와 개인 블로그들을 교차로 확인해 보며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고,
이 설명이 적절한지 아닌지 생각해 보며 글을 쓸 수 있었다.
그리고 멘토분들의 멘토링도 도움이 됐다. 어떤 멘토님은 매주 멘토링 시간마다 정규 수업 때 배운 내용 중
좀 더 알아보면 좋을 것들을 정리한 자료를 주셨다. 자료 내용도 깔끔하고 도움이 됐다.
또 다른 멘토님은 멘토링 시간에 질문이 없다면 멘토님이 준비해 온 면접 대비 질문을 던져주셨다.
머릿속에선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막상 입 밖으로 낼 수가 없었던 순간이 대부분이었다.
멘토님이 책도 추천해 주시고, 이론 수업 후 진행되는 실습 시간 때 진행한 개인 미션에 대한 코드 리뷰도
아주 자세하게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됐다.
(이 멘토님의 리뷰 덕분에 지금도 그때 피드백 받은 부분을 계속 고려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멘토분들의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 😚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절한 수강 인원도 만족스럽다. 게다가 모든 수강생이 열정적인 건 덤..
실력이 좋고, 센스가 뛰어난 분들이 많아서 다른 수강생분들이 질문하시는 내용도 도움이 되고 있다.
사실 PR로 올리신 개인 미션 내용을 몰래 훔쳐본 적이 몇 번 있다.. (깔끔하다고 감탄하며..🙊)
2. 나만의 이야기 👏
어떤 운영 방식, 상황, 활동이 특히 도움이 되었는지
긴 교육 기간 덕분에 개인 실습(미션) 진행 시간이 나름 길게 잡혀있어서 좋았다.
개별로 진행하는 실습이지만 팀 회의실에서 작업하는 덕분에 모르는 것이나 요구사항 중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 실습이라고 정말 각자 진행하게 되면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질문할 방법이 수강생 전체가
볼 수 있는 채팅방이거나 강사님, 또는 개인 채팅으로 물어보는 것인데 조금 눈치를 보는 내 성격상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그래서 이렇게 팀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편하고 빠르게 물어볼 수 있는 방식이 굉장히 도움 됐다.
또한 피어리뷰라고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팀원을 평가하는 설문조사가 있는데
자신에게 이 팀원이 도움 됐던 부분, 이 팀원이 잘한 점, 개선할 점을 적는 익명 설문조사이다.
한 파트를 끝내고 좀 더 열심히 할 걸 이라고 아쉬워할 때쯤 각자 리뷰 받은 내용이 메일로 오는데
팀원들이 적어준 내용을 보고 다시 열정이 생기는 기분이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이렇게 피드백이 주어지니 마음을 다잡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됐다!
3. 부트캠프를 통해 내가 바뀐 점 🎀
부트캠프를 거치며 생긴 자기 변화, 성장, 느낀 점
여러 사람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혼자 작업할 때보다 신경 쓸 것도
많고 얘기 나눠야 하는 부분도 많아서 어려웠다.
첫 번째 프로젝트 때는 외부 API를 이용해 정보를 받아오고 그 정보를 활용해 CRUD 등의
작업을 하는 주제였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과 그렇지 않은 부분 (외부 API와 통신)이 적절히 있어서
팀원들과 열심히 회의하며 완성할 수 있었다. 첫 프로젝트는 기간이 짧은 만큼 팀원 모두 약간은 조급해하고
자주 밤을 새가며 진행했는데, 서로 의견이 충돌하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절대 공격적으로 말하지 않고 차분히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 텍스트로 의견을 나누는 것보단
서로 얼굴(화면)을 보고 구두로 얘기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
혼자 스스로 공부하기가 어려운데 기간이 정해진 개인 실습도 있고, 팀으로 작업하는 프로젝트는
내가 제대로 못 한다면 모두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최대한 미리 정한 일정대로 진행하고자
노력하게 됐다.
마지막은

다같이 사이 좋은 3기의 모습으로.. ㅎㅎ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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